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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간편식/도시락][CU][혼밥] CU에서 국민집밥 소불고기 정식 도시락을 사오다

CU에서 국민집밥 소불고기 정식 도시락을 사오다

 

2018.12.14

 

 

편의점은 KT 할인을 받기 위해 대부분 GS25를 이용한다. 얼마전에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었는데, 선물로 CU 5,000원 교환권을 받아서 오랜만에 CU를 들리게 되었다. 원흥역 봄 오피스텔 1층 지하철 2번 출구 근처의 CU 편의점을 이용했다.

 

 

 

 

 

 

집밥은 씨유 국민집밥 소불고기 정식

 

 

일단 GS 도시락이랑 비교하면 반찬의 가짓수보다 메인 메뉴의 비중이 큰 구성을 보여준다. 사실 늦은 저녁이라 다른 도시락은 다 팔려서 그나마 괜찮아 보이는 걸로 가져왔다.

 

 

 

1. 가격

 

 

2018년 12월 기준으로 4,300원이다. 소불고기가 들어있어서 비싼가 보다. 할인이 안되므로 정가로 구입했다. CU는 SK 할인이 가능하다. 일단 가격에 비해 구성은 좀 아쉬운 느낌이다.

 

 

 

2. 영양성분 및 열량

 

 

 

총 내용물은 395g 으로, 열량은 631kcal 이다. 도시락 중에서는 칼로리가 꽤 낮은 편이다. 소불고기라서 그런 듯싶다. 나트륨 함량도 도시락 치고는 56%로 높지 않으며, 단백질이 53% 꽤 높다. 영양 성분만 보면 다이어트 도시락으로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물론 정말 빡세게 다이어트 하는 분들께는 추천하지 않는다.

 

 

 

3. 내용물

 

 

 

밥, 소불고기, 계란말이, 오징어동그랑땡, 볶음김치로 구성되어 있다. CU 도시락은 밥에 들어가는 쌀에 신경을 많이 쓴다고 하던데, 밥맛은 잘 몰라서 일단 패스한다. 전체적인 구성은 무난한 반면 오징어동그랑땡이 좀 뜬금없는 조합이다.

 

 

소불고기- 그냥 무난한 맛으로 양이 생각보다 적다. 큰 덩어리가 별로 없고 자잘한 덩어리들 위주로 되어있다.

오징어동그랑땡 - 그냥 오래된 어묵을 먹는 느낌이다. 소불고기랑 어울리지 않는다.

계란말이 - 청양고추가 들어있어 매운맛을 낸다. 그 외에 무난하다.

볶음김치 - 소불고기와 잘 어울린다. 불고기는 좀 밋밋한 맛인데 김치랑 먹으면 간이 적당하다.

 

 

 

별점 : ★★☆☆☆

 

소불고기가 들어있고 열량이 적당하며, 맛도 나쁘지는 않다. 다만 가격이 편의점 도시락 치고 비싼 느낌이며, 양이 전체적으로 적어서 다 먹어도 크게 배부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