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 2011.7.4. -
남은 사진이 몇장 없습니다. 낮에 빅토리아 앤 알버트 박물관과 자연사 박물관을 둘러보고, 해질무렵 런던 브릿지 근처에서 야경을 보고 돌아왔네요.
테이트 모던 갤러리도 방문했는데, 남은 사진이 없어서 언제 방문했는지 기억이 잘 안나요..... 이래서 많은 사람들이 여행이 끝나고 여행 후기를 작성하나 봅니다.
빅토리아 앤 알버트 뮤지엄
(Victoria and Albert Museum)
미술관 입구
미술관 실내
제피르(Zephyr) 조각상
예수의 고난 부조
성경의 내용을 부조로 새긴 조각
신발을 확대한 모습
예수의 죽음
영국 자연사 박물관
(Natural History Museum)
자연사 박물관 로비
런던 이층버스
런던 브릿지 - 오후
런던 브릿지 - 해질 무렵
런던 브릿지 - 밤풍경
테이트 모던 갤러리 앞마당
빅토리아 앤 알버트 뮤지엄과 자연사 박물관은 별로 인상깊지 않았는데 테이트 모던 갤러리는 나중에 꼭 다시 들르고 싶어요. 지금도 그때 봤던 작품들이 기억에 어렴풋이 떠오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리움 박물관이 현대미술의 수장고 역할을 담당하고 있죠. 테이트 모던 갤러리가 테이트 그룹의 이름을 딴 것처럼, 리움 미술관도 이건희 회장의 성을 따서 만들었죠.
다음 일정은 벨기에(Belgium)로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