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좋은 건축공간 사진을 올려주는 블로거 분입니다. 여기서 마음에 드는 공간을 하나 선택해서 진행하고 있어요. 연습용으로 쓰는거니 문제되지는 않겠죠? ^^;;
먼저 도면 스케일을 맞추고 도면을 따라 벽체를 올린 다음에 가구를 대~충 만들어 줍니다. 저는 일단 스케치업에서 대충 가구를 만들고 맥스로 불러와서 다시 만들 생각입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도면 정보가 풍부하지 않기 때문에 스케치업으로 대략적인 공간정보를 잡아 놓아야
맥스에서 작업하기 수월하기 때문인데요.
뭐 스케치업으로 하는 작업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다만 이걸 맥스로 다시 만들 생각을 하니 머리가 지끈지끈거리네요...^^
스케치업에서 export로 내보낸 후 맥스에서 불러들인 모습입니다. 케치업에서 그룹으로 지정해 두었기 때문에 맥스에서도 별로 무리없이 호환이 가능하죠. 체는 그대로 활용할 것이고 가구는 처음부터 다시 만들 예정입니다.
먼저 테이블 의자부터 만들어 봅니다. 직 작업을 진행하는 요령이 부족해서 처음에 만들다가 때려채우고
처음부터 다시 만들었어요... 가 이쑤시개 같은 느낌인데 적당히 어색하지 않은 선에서 일단 마무리합니다. 격상 이것만 붙잡고 있다보면 평생 완성을 못하기 때문에...
의자를 배치하고 천장에 조명도 달아줍니다. 명은 lathe로 만들었어요. 리고 사다리도 맥스로 다시 만들어 줍니다. 태가 단순해서 스케치업에서 불러온 파일을 그대로 쓰려고 했는데 ditable poly로 전환해서 뜯어보니 뭔가 vertex가 다 꼬여있고... 능력으로는 수습이 불가능하기에 그냥 처음부터 다시 제작...
물론 간단한 형태라 금방 만듭니다?!
일단 override mtl을 체크해 놓고 기본적인 라이트만 적용한 상태로 렌더링을 걸어 봅니다. 면이 전체적으로 어둡지만 앞으로 맵핑이 들어가면 조금씩 밝아지겠죠. 되면? 음... 처음부터 다시!
바닥 재질과 기본적인 재질을 넣어줍니다.
리고 조명에 light를 설치하고 간단하게 렌더링을 걸어봅니다.
테스트로 한 거라서 품질이 좋지는 않네요. 컴퓨터를 바꿔도 렌더링은 참 오래 걸립니다.
CPU를 좀 더 좋은 걸로 살 걸 하는 아쉬움이...
현재 바닥, 천장, 사다리, 벽체까지는 맵핑이 들어가 있습니다.
계속 나머지 부분 모델링도 시작해야죠. 아는게 없으니 유튜브를 스승삼아 이것저것 참고하면서 만들다보면 참... 끝이 안보입니다. 하다가 열받아서 뒤엎고 싶을 때가 많지만(?) 그래도 끝까지 완성을 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