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유럽여행 - 2011년 7월 6일

유럽여행

- 2011.7.6. -

 

런던에서 4박5일을 보내고 유럽 대륙으로 건너왔습니다. 유로스타를 타고 갔는데, 꽤 신기한 경험이었네요. 비행기도 아닌데 귀가 멍멍해서 이상했어요. 벨기에에서는 하룻밤만 자고 바로 네덜란드로 넘어갔습니다. 

 

 

전통 의식 행사였던거 같아요.

 

 

각 나라의 전통행사를 보는 것은 좋은 경험이죠.

 

 

거리의 조각상

 

 

거리의 조각상

 

벨기에를 대표하는 영웅이 아닐까요?

광화문 이순신 동상이랑 비슷한 느낌입니다......

 

 

벨기에 브뤼셀 언덕

 

전망이 좋은 곳입니다.

 

 

브뤼셀 거리

 

유럽은 바닥이 돌길로 되어 있죠.

홍익대학교도 유럽 감성을 따라한다고

길을 전부 수입산 돌길로 바꿨다는 이야기가......

 

 

벨기에 궁전

 

잘 가꾼 정원이 인상적입니다.

 

날씨도 선선하고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어느 성당

 

 

브뤼셀 광장

 

 

브뤼셀 광장

 

상점과 레스토랑들이 몰려 있는 곳입니다.

먹지는 못하고 구경만 했던 기억이 나네요.

 

 

브뤼셀 광장

 

 

브뤼셀 어느 몰

 

지붕이 있어서 비가 새지 않아요.

 

 

 

여기는 어디일까요?

 

 

성당이 아닐까요?

 

 

박물관에서 바라본 거리 풍경

 

 

오줌싸개 동상

 

 

실제로 보면 엄청 작아요.

 

오줌싸개 동상 근처에서 와플을 하나 먹고 박물관을 구경한 뒤에 숙소로 돌아왔어요. 벨기에에서는 하룻밤만 자고 다음날 네덜란드로 이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