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사랑 일상이야기

꿈일기 12월 2일

2022. 12. 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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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친척집을 방문했다.

수림이 누나네 집을 방문함.(실제로는가 본적이 없음)

매형이 있었고 애들은 보이지 않았음.

 

작은 방에 아는 작가 동생 부부가 얹혀지내고 있었음.(이유를 모르겠음)

누군지 모르는 어린 아이 둘을 데리고 왔음.

 

그렇게 있다가 아이들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감

 

#2 물건이 고장남

꿈에서 물건을 빌렸음. 아마 카메라였던거 같음.(실제로 카메라를 사고싶어하고 있음)

카메라 부품중에 무슨 USB 비슷한 물건이 있던거 같은데 그게 고장났나 봄.

나는 무사히 반납을 했는데 갑자기 찾아와서 이거 부품이 고장났다며 실망했다고 함.(현실에서는 빔 프로젝터를 빌리고 무사히 반납했음)

어떻게 물건을 고쳐야 하나 고민하고 뜯어 보기도 하고 인터넷에 검색해 봄. 가격이 수십~수백만원을 함.

 

#3 동창 수십명을 만남

무슨 회의를 하고 있는데, 시야가 탁 트인 옥상이었음.

비용 정산을 하는데, 모임하고 나온 비용을 나누는 이야기 같았음.

 

#4 베란다 창문 틈 사이로 이야기 함

1번에서 만난 아이들과 베란다 창문 틈 사이로 무슨 이야기를 함

방-창문-베란다 사이에서 무슨 대화가 이루어졌는데, 내용은 잘 기억이 안나고 공간 배치가 흥미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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