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사랑 일상이야기

12월13일 꿈일기

2023. 12. 1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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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무슨 반장같은게 됐다.
단체로 있는 어떤 곳. 내가 반장같은 것이 됐다. 꿈속에서 다시 온라인 같은 곳에 접속했는데  아바타같은걸 설정한다. 다들 반에서 젤 무섭게 생긴 학생 얼굴이랑 비슷하게 한다.
이동은 이상한 케이블카 같은걸로 도시 건물과 건물 사이를 이동한다.

그 이동을 3인칭 시점에서 바라본다.

예전 반장같은게 들어온다. 무섭게 생겼다. 나는 빗자루로 바닥을 청소한다. 머리카락같은 것들이 엉켜있다. 뭔가 책임감에 청소를 계속한다.

다시 무슨 투표를 한다. 무슨 차? 관련된건데 기억이 안난다. 투표가 끝났는데 내가 또 당선이 됐다.
주변이 웅성웅성한다. 뭔가 불만이 많은거 같다. 

선배처럼 보이는 사람이 날 부른다. 무슨 집합 모임같은 곳으로 간다.

이후 내용은 기억이 안난다.

#02. 워터파크 또는 찜질방?

가족이 어딘가에서 집으로 돌아가야한다. 엄마는 바다를 보고 가겠다고 따로 이동, 나는 아빠랑 무슨 숙소같은 곳으로 간다.
봉투에는 무슨 시험공부하는거 같은 종이들이 놓여있고, 계단식 극장같은 곳을 들어갔는데 스크린이 좀 어둡다. 빔이 아니라 led였다. 또 무슨 라디오같은데서 음악이 나오는데 스크린에 구름이 낄때마다 전파방해를 받는거 같다. 놀 수 있는 곳이 많은거 같은데 지쳐서 그냥 쉬고싶어 한다.

중간중간 여러 디테일이 있는데 잠에서 깨고 뒤척이는동안 거의 다 까먹었다.

담부터는 비몽사몽일때 기록해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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