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태우기 위한 과정
무슨 미술관 같은 건물에 들어간다.
물건을 버리기 위해서는 어떤 소각장 같은 곳으로 가야한다.
문을 열고 복도를 지나 다시 문을 열고 계속 다른 공간으로 나아간다.
그러다가 무슨 엘리베이터 같은 공간으로 들어가니
순서를 기다리는 여러 종이 박스들이 쌓여있다.
그 곳에 우리 물건을 놓고 나가려는 순간.
근처에 어떤 사람이 컴퓨터로 업무를 보고 있다.
찾아야할 사람이 있다고 하니 그 사람에게 문의를 해 본다.
나머지 내용은 잘 기억이 안난다.